Elite Series		E10P/B
		Powered Loudspeakers

제품특징

● 650W(피크시) 내장앰프 (325W 프로그램)
● 10인치 우퍼와 1인치 컴프레션 드라이버
● 최대음압레벨 129dB 피크시 (123dB 연속)
● 바이앰프된 파워 모듈
● FOH 와 모니터용 디자인
● 피크 및 평균 혼 보호방식을 갖춘 100° x 25° 혼
● LF 롤-오프 및 를 라이브/재생 모드 스위치 가진 2밴드 EQ
● 콤비-잭 XLR과 1/4인치 입력
● 부착된 금속 스피커 스탠드마운팅 어댑터
● 5/8인치(15mm) 자작나무 합판
● Made in Canada

제품개요

E10P는 더욱 개선된 컴팩트형 2웨이 액티브 라우드스피커로 프로 오디오의 다양한 용도에 맞게 설계된 제품이며, 최적의 성능과 섬세하고 깨끗한 소리를 만드는 혁신적인 프로세싱이 내장되어 있다

최상의 다양성을 갖기 위해 제작된 E10P의 입력섹션은 XLR/TRS 콤비-잭으로 마이크와 라인레벨 입력을 쉽게 다룰 수 있다. 레벨 컨트롤과 Mic/Line 입력 게인 셀렉터와 더불어 Bass와 Treble EQ를 가지고 있어 E10P를 확실하게 어떠한 오디오 소스라도 다룰 수 있게 해준다. 라이브/재생 EQ프리셋 셀렉터, 100Hz/50Hz 저역주파수 롤-오프 셀렉터(서브우퍼용 크로스오버가 필요없음), LED 인티케이터가 장착된 풀-파임 리미터, 클립 LED, Link 출력 등은 E10P가 FOH PA 라우드스피커로나, 개인용 웨지형 모니터 또는 페이징 및 재생시스템(추가로 믹서가 필요없는)의 마이크로 PA 싱글 유니트 등의 형태로 손쉽게 어떠한 오디오 용도에도 적응할 수 있음을 확신시켜 준다.

빼어나게 맑고 리니어한 고역주파수 특성을 제공하는 능력을 가진 2겹 50W 앰프는 1인치 혼을 구동하는 동안, 무게가 가볍고 낮은 노이즈의 300W D급 앰프는 저역용 10인치 우퍼를 구동한다. 크로스오버를 베이스로 하고 있는 탑재된 액티브 DSP는 하이퀄리티 스피커 컴포넌트를 보호하면서 우퍼와 혼이 최적의 상태에서 작동하게 해준다.

E10P는 강력하면서 가벼운 네오디뮴 마그네트의 10인치 저역 드라이버, 실크처럼 스무드한 1인치 혼 및 드라이버, 전통적인 Elite시리즈의 단단하고 가벼운 15mm 여러 겹 발트산 자작나무로부터 빈틈없이 제작된 인클로저가 특징이다. 다양한 각도의 인클로저를 제작 가능하게 하여주는 뛰어난 내구성으로 E10P를 스탠드를 사용한 수직형태로나, 스테이지 모니터로서 수평형태로 작동시킬 수 있게 하는 Elite시리즈를 개발하였다. 추가된 편이성은 E10P가 120VAC, 230VAC 또는 240VAC로 손쉽게 컨버팅 하는 점이다.

Technology

최상의 다양성을 갖도록 설계된 élite 파워드 라우드스피커는 검증된 앰프 위상(topologies)을 사용하여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명료성과 정교함을 제공해준다. 혁신적인 입력섹션은 확실하게 어떠한 라인이나 마이크 레벨 소스에 다이렉트로 연결하게 해준다. 간단한 내장믹서와 2밴드 EQ로 어떠한 라이브사운드 용도에서도 신속한 셋업과 손쉬운 작동할 수 있다.

튼튼한 드라이버 탑재 시스템모든 élite 캐비넷은 공연을 할 때 혼 드라이버가 확실히 부착되는 특별히 강화된 드라이버 탑재 시스템이 특징인데, ABS 또는 복합소재 혼은 내부 드라이버를 지지하기 위해 볼트를 체결할 때 필요한 내압을 갖고 있다.

자사주문형 설계 혼ABS 프라스틱 및 복합소재로 자사주문형 혼은 각각의 캐비넷에 맞춰 특별히 설계되었고 최상의 품질관리 하에 자사공장에 직접 제작되었다. 이러한 점으로 보다 뛰어난 선명성과 낮은 디스토션을 갖게 되는 적절한 웨이브가이드 출력을 제공함을 확신시켜준다.

곡선형 금속 스피커 그릴곡선형 금속 그릴은 충격을 평탄하게 흡수하여 주파수 공진을 제거하는 동안 울림과 충격에 견딜 수 있게 해준다. 사다리꼴 캐비넷 형태는 위상 상쇄 현상이 없이 어레이 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해준다.

안으로 들어간 손잡이모든 élite 캐비넷은 요철형으로 안으로 들어간 바핸들이 매우 특징적이다. 공연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에 보관 해두었다가 필요할 때 손쉽게 가져올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